hana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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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ONE
제주 이어 중부도 끝, 이제는 '열돔'과 전쟁
한반도를 가로지르며 위력을 떨치던 정체전선이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물러나면서 올해 장마가 사실상 마침표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3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제주도는 이미 지난 19일 장마권에서 벗어났으며, 중부와 남부 지방 역시 오는 26일에서 27일 사이 장마철이 공식적으로 종료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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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ONE
현대차, 북중미 월드컵서 로봇 기술력 과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리더로 우뚝 선 현대자동차그룹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무대로 미래 모빌리티의 청사진을 성공적으로 제시했다. 1999년 첫 인연을 맺은 이후 27년간 이어온 FIFA와의 동행은 이번 대회에서 로보틱스 기술과 친환경 이동 수단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정점에 도달했다. 현대차그룹은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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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ONE
0-7 뒤집은 함평 드라마, KIA 8-7 끝내기 승
KIA 타이거즈 퓨처스팀이 패배의 기운이 짙던 9회말 2아웃 상황에서 기적 같은 집중력을 발휘하며 안방 팬들에게 짜릿한 역전승을 선사했다. 22일 함평구장에서 열린 2026 퓨처스리그 SSG 랜더스와의 맞대결에서 KIA는 경기 중반까지 0-7로 크게 뒤지며 무기력한 패배를 당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7회부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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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소지섭의 김부장 종영, 흥행 주역들 한자리 모인다
2026년 상반기 안방극장을 뒤흔든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화려한 피날레를 앞두고 제작진과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여 마지막 순간을 함께한다. 23일 방송계에 따르면 오는 25일 최종회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리는 '김부장'의 주역들이 서울 모처에 모여 단체 시청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주연 배우 소지섭을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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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빈 필과 조성진의 재회, 10월 서울 상륙
클래식 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함께 올가을 한국 관객들을 다시 찾는다. 이번 내한 공연은 2024년의 감동을 재현하는 동시에, 빈 필과 오랜 시간 긴밀한 음악적 유대를 쌓아온 마에스트로 투간 소키에프가 지휘봉을 잡는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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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건강
"생과일이니까 괜찮다?" 과일 빙수의 배신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시원한 과일 빙수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여름 간식이다. 얼음 위에 형형색색의 과일이 얹어진 모습은 일반 팥빙수보다 가볍고 건강할 것이라는 인상을 심어준다. 하지만 과일 빙수의 실체를 들여다보면 다이어트와 건강의 적이 될 요소가 곳곳에 숨어 있다. 빙수 그 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