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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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ONE
폭우에 잠긴 영광 백수읍, 특별재난지역 선포
지난달 말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백수읍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되고 도로와 하천 등 공공시설에도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복구 지원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7일 오후 9시께 대통령 재가를 받아 영광군 백수읍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18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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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ONE
스타십 발사 앞둔 스페이스X, 주가 3.2%↓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스타십을 처음으로 지구 궤도에 올리는 시험비행에 나선다. 이번 비행은 로켓 개발의 성패뿐 아니라 지난 6월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의 사업 가치까지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스페이스X는 15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규제 당국의 승인을 전제로 오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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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ONE
한국 여자배구, 카타르에 3-0…2연승 질주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카타르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2연승을 달성했다. 8년 만의 아시안게임 메달을 노리는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순조로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은 17일 일본 나고야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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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사랑해 자기야” 이동욱 사칭범에 속아 3500만 원 보냈다
“나 이동욱인데.”SNS에서 시작된 한마디는 8개월 뒤 3500만 원 피해로 이어졌다. 배우 이동욱을 사칭한 인물이 팬에게 연인처럼 접근한 뒤 금전을 요구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연예인 사칭 로맨스 스캠에 대한 주의가 커지고 있다.지난 16일 SBS ‘뉴스헌터스’에는 30대 후반 여성 A씨의 피해 사례가 소개됐다. A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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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죽어서도 사랑한 지젤, 국립발레단 가을 무대 오른다
사랑은 끝났지만 춤은 남는다. 국립발레단이 오는 10월, 낭만 발레의 대표작 ‘지젤’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무대에 오른다.이번 공연은 김주원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 취임 후 처음 선보이는 서울 전막공연이다. 화려한 기교보다 섬세한 감정, 극적인 사랑보다 조용한 용서가 빛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김주원 체제의 첫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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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건강
오랜만의 등산, 다음 날 계단이 무섭다면?
가을이 오면 몸이 먼저 반응한다. 집에만 있기엔 날씨가 아깝고, 창밖 바람은 괜히 운동화를 신으라고 부추긴다. 그래서 주말이면 산으로, 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이 많아진다.문제는 마음보다 몸이 늦게 따라온다는 점이다. 머릿속에서는 “가볍게 한 바퀴만 걷자”였지만, 막상 나가면 코스가 길어지고 걸음이 빨라진다. 오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