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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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ONE
AI에 밀리고 덤핑에 치이고…전문직 '엘리트 신화' 무너졌다
서울 도심의 한 공유 오피스 입주 명단에는 이름이 올라있지만, 실제 사무 공간 없이 주소지만 빌려 활동하는 이른바 '사물함 변호사'들이 급증하고 있다. 7년 이상의 시간과 막대한 비용을 투자해 전문 자격을 취득했음에도, 치솟는 임대료와 수임료 하락을 견디지 못해 카페나 집을 전전하는 실정이다. 이는 단순한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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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ONE
아틀라스 SUV, 카시트 5개 장착되는 '진짜' 패밀리카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 폭스바겐 아틀라스가 가족 중심의 가치를 앞세워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광활한 공간성과 독일 엔지니어링의 정밀함이 결합된 이 모델은 장거리 여행과 레저 활동을 즐기는 다둥이 가족들에게 최적의 선택지로 꼽힌다. 특히 동급 최대 수준의 차체 크기를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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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ONE
"예외는 없다" 김연아 경고에도…발리예바, 반성 없는 복귀 선언
피겨 스케이팅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긴 러시아의 카밀라 발리예바가 자격 정지 징계 기간을 두고 황당한 회고를 내놓아 국제적인 공분을 사고 있다. 러시아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발리예바는 최근 한 유튜브 인터뷰를 통해 도핑 위반으로 인한 공백기가 오히려 자신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취지의 발언을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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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한예리, 드레스 혹평에 "내가 가장 예뻤다" 소신
배우 한예리가 최근 불거진 시상식 드레스 스타일링 논쟁에 대해 정면으로 입장을 밝히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예리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지난주 열린 제62회 백상예스트대상 당시의 사진을 올리며, 타인의 평가와 상관없이 스스로의 선택에 만족한다는 소신을 전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패션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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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K-무비의 저력 입증, 박찬욱부터 나홍진까지 칸의 레드카펫 장악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칸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리며 12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뤼미에르 대극장 앞 레드카펫은 턱시도와 드레스를 갖춰 입은 영화인들의 행렬로 북적였고, 영화의 탄생을 축하하는 열기는 지중해의 햇살만큼이나 뜨거웠다. 올해 칸은 스트리밍 플랫폼의 안락함 대신 극장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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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건강
구강청결제 성분 논란에 소비자들 '술렁'
입안의 청결을 위해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구강청결제가 오히려 신체 건강의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경고가 학계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알코올이나 강력한 살균 성분이 포함된 구강청결제가 입속 유해균뿐만 아니라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유익균까지 무차별적으로 제거한다는 연구 결과들을 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