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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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ONE
한덕수 징역 23년, 이진관 판사의 '폭탄 판결'
이진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53·사법연수원 32기)가 대한민국 사법 역사에 굵은 획을 그었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내란으로 판단하고, 당시 국정 2인자였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특별검사 구형량(징역 15년)을 크게 웃도는 징역 23년의 중형을 선고하며 법정구속했기 때문이다. 전직 국무총리가 내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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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ONE
공정위, 4대 은행에 'LTV 담합' 2720억 과징금 폭탄
공정거래위원회가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의 부동산담보인정비율(LTV) 담합 행위에 대해 272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며 양측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당초 1조 원대까지 거론되던 과징금 규모는 줄었지만, '담합'이라는 공정위의 판단에 은행권이 강력히 반발하며 법적 다툼을 예고했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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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ONE
커리, 자존심 버려야..."이제는 아데토쿤보 차례"
국 프로농구 NBA의 상징과도 같은 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창단 이래 최대 위기이자 동시에 최대 기회라는 묘한 갈림길에 섰다. 팀의 핵심이자 스테판 커리의 가장 든든한 조력자였던 지미 버틀러가 무릎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으면서 골든스테이트의 2025-26시즌에는 짙은 먹구름이 끼었다. 현재 25승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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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조정석, 둘째 탄생에 잠정 휴식 선언
배우 조정석이 두 딸의 아빠가 되었다는 기쁜 소식과 함께 잠시 팬들 곁을 떠난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째 아이의 탄생을 알리며, 당분간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팬들은 그의 진심 어린 결정에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조정석은 지난 18일, 자신의 부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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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강남심포니, 라흐마니노프로 백야의 감성을 깨운다
일상의 분주함이 잠시 멎는 평일 오전, 러시아 낭만주의의 깊고 서정적인 선율이 도심의 아침을 깨운다.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가 선보이는 '강남마티네콘서트'가 새로운 시즌의 첫 장을 열며,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아침을 선물한다. 이 음악회는 해설이 곁들여져 클래식의 문턱을 낮춘 기획으로, 이미 지난 시즌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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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건강
'할머니 가설'이란? 여성이 오래 살도록 진화한 이유
초고령 사회의 풍경은 압도적으로 여성 중심이다. 전국의 장수 마을이나 요양 시설에서 최고령자는 대부분 할머니이며, 이 모습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통계는 이 현상을 명확한 숫자로 증명한다. 100세 이상 인구 10명 중 8명 이상이 여성이라는 사실은, 신체적으로 더 강해 보이는 남성이 왜 생명의 마라톤에서 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