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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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ONE
무심코 찍은 '브이' 사진 한 장에 뚫린 보안
사진 촬영 시 즐겨 사용하는 손가락 포즈가 예상치 못한 개인정보 유출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최근 카메라 렌즈의 해상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이미지 복원 기술이 대중화되면서, 사진 속에 담긴 손가락 마디의 무늬만으로도 지문을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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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ONE
테슬라 모델Y L 상륙, 6천만원대 '아빠차' 전쟁
가족 단위 이동이 잦은 5월을 맞아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3열 좌석을 갖춘 대형 SUV의 인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과거 미니밴이 주도했던 다인승 차량 시장이 최근 전동화 바람을 타고 대형 전기 SUV로 빠르게 재편되는 양상이다. 테슬라와 볼보 등 수입차 브랜드들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신모델을 쏟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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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ONE
안세영의 '영리한 배드민턴', 가장 빠르지 않아도 최강
세계 배드민턴 무대에서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안세영이 정교한 경기 운영 능력과 달리 스매시 속도 면에서는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세계배드민턴연맹이 발표한 세계남녀단체선수권 종목별 스매시 최고 속도 상위 10인 명단에 안세영의 이름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는 안세영이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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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박찬욱 감독까지 가세한 '어쩔수가없다' 팀, 백상 비매너 빈축
최근 개최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남자 조연상을 거머쥔 배우 이성민의 발언이 거센 후폭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성민은 수상의 기쁨을 누려야 할 자리에서 같은 작품에 출연한 동료 염혜란의 수상 불발을 언급하며, 속으로 욕을 했다는 취지의 농담을 던졌다. 이는 앞서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을 받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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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고양이 시선 빌린 조현정, 일상의 경계와 긴장 담아내
익숙한 풍경 속에서 발견되는 낯선 긴장감과 평온함 사이의 경계를 탐구하는 전시가 서울 삼청동에서 막을 올렸다. 호리아트스페이스는 5월 12일부터 6월 13일까지 조현정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 ‘담장 너머의 숨’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칠 법한 장면들을 세밀하게 포착하여, 그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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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건강
발레 레그워머, 패션 아닌 부상 막는 ‘생존 장비’
발레 연습실에서 무용수들이 타이즈 위에 덧신는 레그워머는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철저히 생존과 직결된 기능성 도구다. 많은 입문자가 이를 단순한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오해하곤 하지만, 숙련된 무용수들에게 레그워머는 부상을 막아주는 든든한 보호막과 같다. 발레는 평소 거의 사용하지 않는 미세 근육과 인대를 극한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