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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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ONE
자식 다 키웠다…이제 나를 위해 돈 쓰는 7080 세대
은퇴 이후에도 활발한 소비와 사회 활동을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가 새로운 소비 주체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은 과거처럼 자녀를 위해 희생하기보다 자신들의 행복과 만족을 위해 지갑을 열기 시작했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대의 도심 호텔 뷔페가 이들의 새로운 사교 모임 장소로 각광받으며, 점심시간이면 식당이 노년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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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ONE
호두과자 7.4%↑·커피 4.4%↑ 설 연휴 휴게소 물가 '비상'
민족 대명절 설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오랜만에 가족과 친지를 만나러 가는 설렘으로 가득해야 할 귀성길이지만, 올해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르는 발걸음이 예전처럼 가볍지만은 않을 전망이다. 휴게소의 대표적인 먹거리 가격이 줄줄이 인상된 데다, 가격은 그대로 둔 채 양을 줄이는 이른바 '슈링크플레이션'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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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ONE
린샤오쥔의 마지막 춤, 결국 '노메달'로 끝났다
중국 국가대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선언했던 생애 마지막 올림픽 무대가 단 하나의 메달도 없이 막을 내렸다. 8년이라는 긴 시간을 돌아 야심 차게 도전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었지만, 개인전과 단체전 모든 종목에서 시상대 위에 오르지 못하며 씁쓸하게 퇴장했다.한때 그는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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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최여진, 안드로메다급 루머에 정면 돌파
배우 최여진이 자신과 남편을 둘러싸고 걷잡을 수 없이 퍼진 각종 루머에 대해 다시 한번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불륜설이라는 자극적인 의혹부터 사이비 종교 연루설, 심지어는 재범 2세설까지 그야말로 안드로메다급으로 번진 뜬소문들에 대해 최여진은 직접 입을 열어 조목조목 반박했다. 화려한 겉모습 뒤에 숨겨진 그간의 마음고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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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누에고치부터 현대미술까지, 실크의 모든 것을 담았다
'박물관의 도시' 진주에 새로운 문화 공간이 더해졌다. 국립진주박물관을 필두로 도시 곳곳에 자리한 여러 박물관의 맥을 잇는 진주실크박물관이 최근 문을 열고 관람객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이곳은 진주의 핵심 산업이었던 비단의 역사와 기술, 그리고 생활문화를 한데 모아놓은 특색 있는 공간이다.박물관 건물 자체부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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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건강
계단 오를 때 숨차면 근감소증 신호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계단을 오를 때 예전 같지 않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조금만 올라가도 숨이 턱밑까지 차오르고 다리가 미세하게 떨리는 변화를 느끼면 대개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일쑤다. 하지만 이러한 신호는 단순한 노화의 증거가 아니라 20년 뒤 당신의 보행 능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