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journal
-
사회ONE
청계천 소원 동전 털렸다…중년 남녀 영상에 누리꾼 분노
서울 청계천 팔석담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기부 취지로 던진 ‘행운의 동전’을 중년 남녀가 주워 담는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공분이 일고 있다. 해당 동전은 국내외 어린이 지원 사업 등에 쓰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누리꾼들은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 기부금을 훔친 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
-
경제ONE
물가 3%대에 칼 뺀 한은, 가계빚 1866조 흔들
한국은행이 3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다시 올렸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6일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지난해 5월 경기 둔화에 대응하기 위해 금리를 낮춘 뒤 동결 기조를 이어왔지만, 물가와 환율, 가계부채 부담이 동시에 커지자 통화정책 방향을 긴축으로 돌린 것이다. 이번 결
-
스포츠ONE
박지성 겨눈 축구계 원로 발언, 되레 역풍 맞았다
박지성 K축구혁신위원장이 자신과 이영표 위원을 겨냥한 서강일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의 발언에 대해 “위치에 맞지 않는 언행”이라고 반박했다. 한국 축구 개혁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혁신위원의 자격을 문제 삼은 지역 축구협회장의 발언이 오히려 축구계 안팎의 논란을 키우는 모습이다.박 위원장은 지난 20일 서울
-
연예
12곡으로 채운 100분, 코르티스 공연은 '부실'인가 '예술'인가
신인 그룹 코르티스가 지난 주말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한 첫 단독 콘서트는 K팝 공연 역사에 전례 없는 기록을 남겼다. 공연 타이틀인 '풋 유어 폰 다운'에 걸맞게 멤버들은 관객들에게 휴대폰 대신 현장의 열기에 온전히 몰입할 것을 요구하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냈다. 십자형 돌출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객
-
문화생활
쇼팽 왈츠 14곡의 파격, 조성진이 건넨 선물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롯데콘서트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인 하우스 아티스트'로서 무대에 올라 시대를 넘나드는 춤곡의 향연을 선보였다. 19일 열린 이번 독주회에서 그는 바로크부터 현대, 그리고 낭만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시대의 춤곡들을 하나의 서사로 엮어내며 공연장을 거대한 음악적 무도회장으로 탈바꿈시켰다
-
웰빙/건강
"무릎이 시큰?" 여성 테니스 부상, 범인은 골반 각도
테니스 코트 위에서 화려한 의상을 입고 라켓을 휘두르는 여성들의 모습은 이제 익숙한 풍경이다. 전신 운동 효과가 뛰어난 테니스는 다이어트와 근력 강화에 탁월하지만, 유독 여성 동호인들 사이에서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높다. 계단을 내려가거나 점프 후 착지할 때 느껴지는 찌릿한 통증은 단순히 운동량이 많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