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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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ONE
헌재가 지켜준 지역방송 생명줄,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방송광고 결합판매 제도가 시행 약 6년 만에 헌법재판소로부터 합헌 결정을 받았다. 헌재는 26일, 주요 지상파 방송사가 중소·지역방송사의 광고를 함께 묶어 판매하는 현행 제도가 계약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는 지역성과 미디어 다양성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인정한 결과로 풀이된다.헌재는 재판관 8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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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ONE
처갓집 독점 계약에…쿠팡이츠, 같은 조건으로 맞불
배달 애플리케이션 시장의 경쟁 구도가 가맹점 유치를 둘러싼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시장 1위 배달의민족이 특정 프랜차이즈를 자사 플랫폼에만 입점시키는 '독점 계약' 카드를 꺼내 들자, 2위 쿠팡이츠가 즉각적인 맞불 작전에 돌입하며 양사 간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전쟁의 도화선이 된 것은 치킨 프랜차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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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ONE
금메달 양보 논란, 김길리가 밝힌 최민정과의 관계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2관왕에 오르며 새로운 쇼트트랙 여제로 떠오른 김길리(22)가 자신을 둘러싼 '양보설'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일부 네티즌들이 제기한 1500m 결승전 막판, 선배 최민정(28)이 의도적으로 자리를 내어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한 것이다.김길리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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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정국, 대체 왜? 새벽의 음주 방송 '갑론을박'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이 늦은 새벽 진행한 개인 라이브 방송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음주 상태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전한 거침없는 발언들이 팬들 사이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다.정국은 친구, 친형과 함께한 이날 방송에서 술을 마시며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컴백을 앞두고 바쁜 근황을 전하던 그는 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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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독립운동가들의 삶, 17명 소설가 손에서 새로 태어나다
서점가에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신간들이 연이어 도착했다. 프랑스 문학 거장의 미발표 스릴러부터 한 작가의 생애를 집요하게 파고든 평전, 그리고 우리 역사의 결정적 순간을 재조명한 소설집까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독자들을 유혹한다.먼저 '이 시대의 발자크'로 불리는 피에르 르메트르의 초기작 '대문자 뱀'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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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건강
몸에 좋다는 날달걀과 참치, 잘못 먹으면 탈모 부른다
탈모는 유전적 요인만큼이나 평소 어떤 음식을 어떻게 섭취하느냐에 따라 그 진행 속도가 크게 달라진다. 현대인들이 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 보양식이나 영양 간식 중 일부는 오히려 모근을 약하게 만들고 머리카락을 빠지게 하는 독이 될 수 있다. 완벽한 치료제가 없는 탈모의 특성상 생활 습관 관리가 최우선인 만큼, 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