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노벨 문학상' 한강 알린 번역자도 주목받았다

스미스는 케임브리지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2010년부터 독학으로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는 ‘채식주의자’를 번역하며 출판사와의 연락 및 홍보도 직접 담당했다.
스미스는 번역 과정에서 원작의 섬세한 문체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한국 고유의 단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방식을 고수했다.
이후에도 다양한 한국 작품을 영미권에 소개하고 있으며, 아시아·아프리카 문학에 특화된 출판사 ‘틸티드 악시스’를 설립해 한국 문학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비트코인'지고"이것"뜬다, '29억'벌어..충격!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