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노벨 문학상' 한강 알린 번역자도 주목받았다

스미스는 케임브리지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2010년부터 독학으로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는 ‘채식주의자’를 번역하며 출판사와의 연락 및 홍보도 직접 담당했다.
스미스는 번역 과정에서 원작의 섬세한 문체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한국 고유의 단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방식을 고수했다.
이후에도 다양한 한국 작품을 영미권에 소개하고 있으며, 아시아·아프리카 문학에 특화된 출판사 ‘틸티드 악시스’를 설립해 한국 문학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비트코인'지고"이것"뜬다, '29억'벌어..충격!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