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중국해커, 美 코로나 19 보조금 '2000만 달러' 빼돌려

현지시간 5일 미국 현지언론에 따르면 "비밀경호국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청두에 기반을 둔 중국 해커 그룹 APT41이 수십 개 주에서 COVID-19 보조금 중 최소 2,000만 달(약 260억 원)을 빼돌렸다"고 보도했다.
이어 "APT41은 해킹에 2,000개의 계정을 사용하고 40,000건 이상의 금융 거래를 한 것으로 보고있다"며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은 미국 정부의 코로나19 보조금과 관련해 외국 정부와 연계된 해킹이 확인된 첫 사례"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번 해킹이 중국 정부의 지시에 따른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라고 선을 그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비트코인'지고"이것"뜬다, '29억'벌어..충격!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