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노벨 문학상' 한강 알린 번역자도 주목받았다

스미스는 케임브리지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2010년부터 독학으로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는 ‘채식주의자’를 번역하며 출판사와의 연락 및 홍보도 직접 담당했다.
스미스는 번역 과정에서 원작의 섬세한 문체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한국 고유의 단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방식을 고수했다.
이후에도 다양한 한국 작품을 영미권에 소개하고 있으며, 아시아·아프리카 문학에 특화된 출판사 ‘틸티드 악시스’를 설립해 한국 문학을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한달만에 "37억" 터졌다?! 매수율 1위..."이종목" 당장사라!
- "관절, 연골" 통증 연골 99%재생, 병원 안가도돼... "충격"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