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장기매매 글 올려 '7세 아들' 판매한 30대 엄마, 체포

앞서 A 씨는 불법 장기매매 사이트에 빚을 갚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는 광고를 게재하고 아들을 4000파운드(약 630만 원)에 팔았다.
이 광고를 본 노예 반대 자선단체는 이를 경찰에 신고하고 구매자를 가장해 A 씨와 만나기로 약속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부채가 너무 많이 있고 전 남편과 낳은 아들을 재혼한 남편이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7세 아들은 현재 사회복지사의 보살핌을 받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백만원 있다면 당장 "이종목" 사라! 최소 1000배 이상 증가...충격!!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오직 왕(王)들만 먹었다는 천하제일 명약 "침향" 싹쓰리 완판!! 왜 난리났나 봤더니..경악!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부족한 머리숱,"두피문신"으로 채우세요! 글로웰의원 의)96837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