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장기매매 글 올려 '7세 아들' 판매한 30대 엄마, 체포

앞서 A 씨는 불법 장기매매 사이트에 빚을 갚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는 광고를 게재하고 아들을 4000파운드(약 630만 원)에 팔았다.
이 광고를 본 노예 반대 자선단체는 이를 경찰에 신고하고 구매자를 가장해 A 씨와 만나기로 약속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부채가 너무 많이 있고 전 남편과 낳은 아들을 재혼한 남편이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7세 아들은 현재 사회복지사의 보살핌을 받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역류성식도염 증상있다면, 무조건 "이것"의심하세요. 간단치료법 나왔다!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