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장기매매 글 올려 '7세 아들' 판매한 30대 엄마, 체포

앞서 A 씨는 불법 장기매매 사이트에 빚을 갚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는 광고를 게재하고 아들을 4000파운드(약 630만 원)에 팔았다.
이 광고를 본 노예 반대 자선단체는 이를 경찰에 신고하고 구매자를 가장해 A 씨와 만나기로 약속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부채가 너무 많이 있고 전 남편과 낳은 아들을 재혼한 남편이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7세 아들은 현재 사회복지사의 보살핌을 받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인삼10배, 마늘300배 '이것'먹자마자 "그곳" 땅땅해져..헉!
- 현재 국내 주식시장 "이것"최고치 경신...당장 매수해라!!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