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장기매매 글 올려 '7세 아들' 판매한 30대 엄마, 체포

앞서 A 씨는 불법 장기매매 사이트에 빚을 갚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는 광고를 게재하고 아들을 4000파운드(약 630만 원)에 팔았다.
이 광고를 본 노예 반대 자선단체는 이를 경찰에 신고하고 구매자를 가장해 A 씨와 만나기로 약속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부채가 너무 많이 있고 전 남편과 낳은 아들을 재혼한 남편이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7세 아들은 현재 사회복지사의 보살핌을 받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역류성식도염 증상있다면, 무조건 "이것"의심하세요. 간단치료법 나왔다!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집에서 5분만 "이것"해라! 피부개선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 현재 국내 주식시장 "이것"최고치 경신...당장 매수해라!!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