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미 국무부, 러시아6명에게 현상금 1000만$ 걸었다
현지시간 26일 미 국무부는 러시아 군사정보국인 GRU(정보조직인 총정찰국)요원 6명의 사진을 공개하며, "신원과 위치가 공개될 경우 최대 1000만 달러의 현금 포상금을 지급하겠다"라고 발표했다.이어 "우리는 미국의 중요한 기반 시설에 대해 악의적인 사이버 테러에 참여하는 사람과 신원을 찾는다"라고 전했다.
2017년 6월, 그들은 NotPetya로 알려진 웨어를 사용하여 미국과 전 세계의 상당수 컴퓨터를 감염시켰다.
이 공격으로 펜실베니아 헤리티지 밸리 의료 시스템 병원과 대형 제약 회사가 파괴되고 10억 달러(약 1조2천500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부족한 머리숱,"두피문신"으로 채우세요! 글로웰의원 의)96837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