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미 국무부, 러시아6명에게 현상금 1000만$ 걸었다
현지시간 26일 미 국무부는 러시아 군사정보국인 GRU(정보조직인 총정찰국)요원 6명의 사진을 공개하며, "신원과 위치가 공개될 경우 최대 1000만 달러의 현금 포상금을 지급하겠다"라고 발표했다.이어 "우리는 미국의 중요한 기반 시설에 대해 악의적인 사이버 테러에 참여하는 사람과 신원을 찾는다"라고 전했다.
2017년 6월, 그들은 NotPetya로 알려진 웨어를 사용하여 미국과 전 세계의 상당수 컴퓨터를 감염시켰다.
이 공격으로 펜실베니아 헤리티지 밸리 의료 시스템 병원과 대형 제약 회사가 파괴되고 10억 달러(약 1조2천500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역류성식도염 증상있다면, 무조건 "이것"의심하세요. 간단치료법 나왔다!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관절, 연골" 통증 연골 99%재생, 병원 안가도돼... "충격"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