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하루만에 사상자 80여명, 역대급 비 쏟아진 브라질

기사입력 2023.02.22. 오전 10:30
 브라질 남동부에 쏟아진 비 폭탄으로 사상자가 8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베르치오가에 약 700mm의 비가 내리는 등 상세바스티앙을 비롯한 해안가 도시에 하루 동안 600mm 안팎의 비가 내렸다.

 

브라질은 역사상 하루 최대 강수량으로 남은 날이라고 밝혔다.

 

김성휘 기자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내 외 뉴스

포토 뉴스

무더위? 신화워터파크 '아시아 최초 슬라이드'로 싹 날려버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려 하는 가운데, 제주신화월드 신화워터파크가 오는 5일부터 여름 시즌 운영에 전격 돌입하며 시원한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짜릿한 물놀이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신화워터파크는 올여름 최고의 피서지로 자리매김할

오늘의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