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인턴에 336만 원 요구"…중국 게임사 '갑질' 논란

모집 공고에는 "개발자 14명 모집. 3개월간의 교육 이수 끝나면 본사 취직 가능. 교육비는 17,800위안(약 336만 원)이다"라고 적혀있었다.
10일 홍콩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전례 없는 취업난을 겪고 있는 중국 청년들이 이번 인턴 채용 발표에 분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고를 낸 회사는 게임 회사인 WanmaiseG(Wanmi World)의 비상장 계열사인 완메이스지교육이다.
논란이 확산되자 완메이스지 측은 “완메이스지 에듀케이션에서 게임 개발자 수업을 들은 학생들을 위한 교육 과정으로, 실제로 해보고 싶은 문의가 많아 이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라고 해명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역류성식도염 증상있다면, 무조건 "이것"의심하세요. 간단치료법 나왔다!
- 오직 왕(王)들만 먹었다는 천하제일 명약 "침향" 싹쓰리 완판!! 왜 난리났나 봤더니..경악!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관절, 연골" 통증 연골 99%재생, 병원 안가도돼... "충격"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부족한 머리숱,"두피문신"으로 채우세요! 글로웰의원 의)96837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