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인턴에 336만 원 요구"…중국 게임사 '갑질' 논란

모집 공고에는 "개발자 14명 모집. 3개월간의 교육 이수 끝나면 본사 취직 가능. 교육비는 17,800위안(약 336만 원)이다"라고 적혀있었다.
10일 홍콩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전례 없는 취업난을 겪고 있는 중국 청년들이 이번 인턴 채용 발표에 분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고를 낸 회사는 게임 회사인 WanmaiseG(Wanmi World)의 비상장 계열사인 완메이스지교육이다.
논란이 확산되자 완메이스지 측은 “완메이스지 에듀케이션에서 게임 개발자 수업을 들은 학생들을 위한 교육 과정으로, 실제로 해보고 싶은 문의가 많아 이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라고 해명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부족한 머리숱,"두피문신"으로 채우세요! 글로웰의원 의)96837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