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인턴에 336만 원 요구"…중국 게임사 '갑질' 논란

모집 공고에는 "개발자 14명 모집. 3개월간의 교육 이수 끝나면 본사 취직 가능. 교육비는 17,800위안(약 336만 원)이다"라고 적혀있었다.
10일 홍콩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전례 없는 취업난을 겪고 있는 중국 청년들이 이번 인턴 채용 발표에 분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고를 낸 회사는 게임 회사인 WanmaiseG(Wanmi World)의 비상장 계열사인 완메이스지교육이다.
논란이 확산되자 완메이스지 측은 “완메이스지 에듀케이션에서 게임 개발자 수업을 들은 학생들을 위한 교육 과정으로, 실제로 해보고 싶은 문의가 많아 이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라고 해명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한달만에 "37억" 터졌다?! 매수율 1위..."이종목" 당장사라!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