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유럽 최고의 부호 아르노 회장 "후계자 능력이 없다면 자식도 안돼"

LVMH 아르노 회장은 총자산 1967억 달러의 재산을 소유하고 있으며 다섯 자녀를 뒀다. 장녀 델핀은 크리스챤 디올의 경영자이며, 둘째 앙투앙은 LVMH 관련 상장사의 경영자이다. 셋째 알렉상드르는 티파니앤코 부사장, 넷째 프레데릭과 다섯째 장은 시계 분야에서 일하는 중이다.
아르노 회장은 "자식 다섯은 LVMH에서 모두 경영 수업을 받고 있다. 하지만 능력이 없다면 회사를 물려줄 수 없다"며 "난 자식들이 파티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일을 시킨다"고 밝혔다.
한편, 아르노 회장은 이사회를 통해 회장 정년을 80세로 늘렸으며, 후계자 선정 시점은 이른 시일안에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비트코인'지고"이것"뜬다, '29억'벌어..충격!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현재 국내 주식시장 "이것"최고치 경신...당장 매수해라!!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