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유럽 최고의 부호 아르노 회장 "후계자 능력이 없다면 자식도 안돼"

LVMH 아르노 회장은 총자산 1967억 달러의 재산을 소유하고 있으며 다섯 자녀를 뒀다. 장녀 델핀은 크리스챤 디올의 경영자이며, 둘째 앙투앙은 LVMH 관련 상장사의 경영자이다. 셋째 알렉상드르는 티파니앤코 부사장, 넷째 프레데릭과 다섯째 장은 시계 분야에서 일하는 중이다.
아르노 회장은 "자식 다섯은 LVMH에서 모두 경영 수업을 받고 있다. 하지만 능력이 없다면 회사를 물려줄 수 없다"며 "난 자식들이 파티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일을 시킨다"고 밝혔다.
한편, 아르노 회장은 이사회를 통해 회장 정년을 80세로 늘렸으며, 후계자 선정 시점은 이른 시일안에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로또용지 찢지마세요. 97%이상이 모르는 비밀! "뒷면 비추면 번호 보인다!?"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인삼10배, 마늘300배 '이것'먹자마자 "그곳" 땅땅해져..헉!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