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파키스탄 "국토의 3분의 1이 물에 잠겼다".. 복구비용 "100억 달러"

몬순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열대계절풍'으로 최근 지구 온난화에 그 피해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유럽우주국(ESA)의 코페르니쿠스 위성이 지난달 30일 파키스탄에서 촬영한 사진을 분석한 결과 파키스탄 국토의 3분의 1이 물에 잠겼다고 보고했다.
파키스탄은 6월 중순 이후 계속된 몬순홍수로 1,10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인구의 7분의 1인 3,300만 명이 홍수로 피해를 입었다.
파키스탄 총리 셰바즈 샤리프는 "파키스탄 역사상 최악의 재난이며 피해 복구에 100억 달러가 소요될 것"이라 전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