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파키스탄 "국토의 3분의 1이 물에 잠겼다".. 복구비용 "100억 달러"

몬순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열대계절풍'으로 최근 지구 온난화에 그 피해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유럽우주국(ESA)의 코페르니쿠스 위성이 지난달 30일 파키스탄에서 촬영한 사진을 분석한 결과 파키스탄 국토의 3분의 1이 물에 잠겼다고 보고했다.
파키스탄은 6월 중순 이후 계속된 몬순홍수로 1,10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인구의 7분의 1인 3,300만 명이 홍수로 피해를 입었다.
파키스탄 총리 셰바즈 샤리프는 "파키스탄 역사상 최악의 재난이며 피해 복구에 100억 달러가 소요될 것"이라 전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비트코인'지고"이것"뜬다, '29억'벌어..충격!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