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한 살배기 아들 '인간방패'…미국 사회 분노"

경찰이 테이저건을 겨냥하자 아이를 보호하는 대신 방패처럼 가슴 앞으로 안아든다.
논란이 된 장면은 9월 미국 플로리다에서 경찰의 바디캠에 찍힌 사건이었다.
당시 A 씨는 한 살배기 아들을 여자친구 집에서 납치해 차를 몰고 가던 중이었다.
경찰의 차를 세우라는 명령을 무시하고 무작정 운전을 하다가 포위가 좁아지자 결국 차를 세우고 아이를 방패로 삼았다.
다행히 아이는 구조됐으며, 용의자는 과속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거된 것으로 전해졌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백만원 있다면 당장 "이종목" 사라! 최소 1000배 이상 증가...충격!!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