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한 살배기 아들 '인간방패'…미국 사회 분노"

경찰이 테이저건을 겨냥하자 아이를 보호하는 대신 방패처럼 가슴 앞으로 안아든다.
논란이 된 장면은 9월 미국 플로리다에서 경찰의 바디캠에 찍힌 사건이었다.
당시 A 씨는 한 살배기 아들을 여자친구 집에서 납치해 차를 몰고 가던 중이었다.
경찰의 차를 세우라는 명령을 무시하고 무작정 운전을 하다가 포위가 좁아지자 결국 차를 세우고 아이를 방패로 삼았다.
다행히 아이는 구조됐으며, 용의자는 과속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거된 것으로 전해졌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인삼10배, 마늘300배 '이것'먹자마자 "그곳" 땅땅해져..헉!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관절, 연골" 통증 연골 99%재생, 병원 안가도돼... "충격"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