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한 살배기 아들 '인간방패'…미국 사회 분노"

경찰이 테이저건을 겨냥하자 아이를 보호하는 대신 방패처럼 가슴 앞으로 안아든다.
논란이 된 장면은 9월 미국 플로리다에서 경찰의 바디캠에 찍힌 사건이었다.
당시 A 씨는 한 살배기 아들을 여자친구 집에서 납치해 차를 몰고 가던 중이었다.
경찰의 차를 세우라는 명령을 무시하고 무작정 운전을 하다가 포위가 좁아지자 결국 차를 세우고 아이를 방패로 삼았다.
다행히 아이는 구조됐으며, 용의자는 과속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거된 것으로 전해졌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백만원 있다면 당장 "이종목" 사라! 최소 1000배 이상 증가...충격!!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현재 국내 주식시장 "이것"최고치 경신...당장 매수해라!!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