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한 살배기 아들 '인간방패'…미국 사회 분노"

경찰이 테이저건을 겨냥하자 아이를 보호하는 대신 방패처럼 가슴 앞으로 안아든다.
논란이 된 장면은 9월 미국 플로리다에서 경찰의 바디캠에 찍힌 사건이었다.
당시 A 씨는 한 살배기 아들을 여자친구 집에서 납치해 차를 몰고 가던 중이었다.
경찰의 차를 세우라는 명령을 무시하고 무작정 운전을 하다가 포위가 좁아지자 결국 차를 세우고 아이를 방패로 삼았다.
다행히 아이는 구조됐으며, 용의자는 과속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거된 것으로 전해졌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집에서 5분만 "이것"해라! 피부개선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관절, 연골" 통증 연골 99%재생, 병원 안가도돼... "충격"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부족한 머리숱,"두피문신"으로 채우세요! 글로웰의원 의)96837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