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엔진 끄려 한 조종사...'환각버섯' 원인?

체포된 에머슨은 경찰에 자신이 신경쇠약을 앓고 있었으며 사건 발생 이틀 전에 환각버섯을 섭취했고 40시간 동안 자지 않고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말했다.
에머슨은 이날 미국 워싱턴주 에버렛에서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던 알래스카 항공 자회사 호라이즌 항공의 조종석에서 엔진을 끄려 했지만, 기장과 다른 조종사들에게 제압됐다.
에머슨은 당시 비번으로 항공업계 관행에 따라 조종석에 마련된 추가 좌석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기장과 조종사들의 노력으로 엔진이 꺼지지 않았으며, 탑승한 사람 중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