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엔진 끄려 한 조종사...'환각버섯' 원인?

체포된 에머슨은 경찰에 자신이 신경쇠약을 앓고 있었으며 사건 발생 이틀 전에 환각버섯을 섭취했고 40시간 동안 자지 않고 비행기에 탑승했다고 말했다.
에머슨은 이날 미국 워싱턴주 에버렛에서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던 알래스카 항공 자회사 호라이즌 항공의 조종석에서 엔진을 끄려 했지만, 기장과 다른 조종사들에게 제압됐다.
에머슨은 당시 비번으로 항공업계 관행에 따라 조종석에 마련된 추가 좌석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기장과 조종사들의 노력으로 엔진이 꺼지지 않았으며, 탑승한 사람 중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현재 국내 주식시장 "이것"최고치 경신...당장 매수해라!!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