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히키코모리 子 요구에 여탕 불법 촬영한 母... 日 경찰 체포

일본 아이치현 모리야마 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8월부터 20차례 이상 여자목욕탕 내부를 지속적으로 도촬해왔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A씨는 목욕 바구니 안에 소형카메라를 넣고 목욕용품들로 카메라를 가린 후 바구니를 들고 목욕탕을 배회하며 다수의 여성 나체를 촬영했다.
A씨의 범행은 A씨를 수상하게 여긴 이용객들에 의해 직원에게 발각되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20년 동안 히키코모리로 지낸 아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백만원 있다면 당장 "이종목" 사라! 최소 1000배 이상 증가...충격!!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