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히키코모리 子 요구에 여탕 불법 촬영한 母... 日 경찰 체포

일본 아이치현 모리야마 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8월부터 20차례 이상 여자목욕탕 내부를 지속적으로 도촬해왔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A씨는 목욕 바구니 안에 소형카메라를 넣고 목욕용품들로 카메라를 가린 후 바구니를 들고 목욕탕을 배회하며 다수의 여성 나체를 촬영했다.
A씨의 범행은 A씨를 수상하게 여긴 이용객들에 의해 직원에게 발각되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20년 동안 히키코모리로 지낸 아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오직 왕(王)들만 먹었다는 천하제일 명약 "침향" 싹쓰리 완판!! 왜 난리났나 봤더니..경악!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