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히키코모리 子 요구에 여탕 불법 촬영한 母... 日 경찰 체포

일본 아이치현 모리야마 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8월부터 20차례 이상 여자목욕탕 내부를 지속적으로 도촬해왔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A씨는 목욕 바구니 안에 소형카메라를 넣고 목욕용품들로 카메라를 가린 후 바구니를 들고 목욕탕을 배회하며 다수의 여성 나체를 촬영했다.
A씨의 범행은 A씨를 수상하게 여긴 이용객들에 의해 직원에게 발각되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20년 동안 히키코모리로 지낸 아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백만원 있다면 당장 "이종목" 사라! 최소 1000배 이상 증가...충격!!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