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우크라 어린아이들 강제로 본국으로 데려가 음란물 제작자에게 팔아

증거로 그는 두 명의 러시아인이 영상물 촬영에서 우크라이나 어린이의 사용에 대해 논의한 WhatsApp(왓츠앱) 대화에서 발췌 한 내용을 Telegram에 게시했다.
러시아인은 아이의 나이를 밝히지 않았지만 "곧 학교에 가야 한다"라며 아이가 7~8세 사이임을 시사했다.
루니베츠 위원은 러시아인들이 음란물 제작사에 아이들을 넘기면서 25만 루블(약 430만원)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정부에 따르면 러시아는 작년 2월 전쟁이 갑자기 발생한 이후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로 미성년자 1만3613명을 데려갔으며 이 중 122명만이 돌아왔으며 대부분은 행방불명 상태이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역류성식도염 증상있다면, 무조건 "이것"의심하세요. 간단치료법 나왔다!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집에서 5분만 "이것"해라! 피부개선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