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우크라 어린아이들 강제로 본국으로 데려가 음란물 제작자에게 팔아

증거로 그는 두 명의 러시아인이 영상물 촬영에서 우크라이나 어린이의 사용에 대해 논의한 WhatsApp(왓츠앱) 대화에서 발췌 한 내용을 Telegram에 게시했다.
러시아인은 아이의 나이를 밝히지 않았지만 "곧 학교에 가야 한다"라며 아이가 7~8세 사이임을 시사했다.
루니베츠 위원은 러시아인들이 음란물 제작사에 아이들을 넘기면서 25만 루블(약 430만원)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정부에 따르면 러시아는 작년 2월 전쟁이 갑자기 발생한 이후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로 미성년자 1만3613명을 데려갔으며 이 중 122명만이 돌아왔으며 대부분은 행방불명 상태이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로또용지 찢지마세요. 97%이상이 모르는 비밀! "뒷면 비추면 번호 보인다!?"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백만원 있다면 당장 "이종목" 사라! 최소 1000배 이상 증가...충격!!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집에서 5분만 "이것"해라! 피부개선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