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中전역 봉쇄에 킹 받은 국민들…50개 넘는 大學도 모였다

시민들은 검열에 저항한다는 의미에서 구호가 없는 A4용지를 들고 '백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어 "국민들은 '인민경찰은 인민을 위한 것이다', '구금자를 석방하라', '인민 만세' 등의 구호를 외치며 애국가와 국제 공산당가를 합창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대부분 20대인 500여 명이 창수와 우위안 교차로에 모였고, 10여 명이 코로나 제로 정책에 항의하는 손팻말과 백지 등을 들고 있었다고 한다.
현장 목격자들은 SCMP에 "경찰이 시위대를 해산하고 일부는 연행했다. 구호를 외친 사람들만 연행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50개가 넘는 대학이 시위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로또용지 찢지마세요. 97%이상이 모르는 비밀! "뒷면 비추면 번호 보인다!?"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백만원 있다면 당장 "이종목" 사라! 최소 1000배 이상 증가...충격!!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