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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만에 노르웨이서 발견된 美중학생 바다에 띄운 모형 보트

이 보트는 노르웨이 스멜라 제도의 초등 6학년 학생들이 1일 발견됐다.
배는 6피트 길이로 다양한 장식품으로 장식되었다. 위치추적장치도 부착됐으며 이름은 'Lye Liptide'라고 적혀있었다.
배가 13,357km을 항해한 후, 선체와 용골의 일부가 손실되었고, 그 상단은 거위목 따개비로 덮여 있었다. 그러나 갑판과 화물 구역은 손상되지 않았다. 배를 처음 본 카렐 넌시크는 배를 학교에 가져가 친구들과 화물칸을 열었다. 안에는 다양한 그림과 나뭇잎, 도토리, 미국 동전이 들어 있었다.
비영리단체 고육의 길 전무는 “아이들은 자신의 희망과 꿈을 배에 실었고, 이것은 그들이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Rye 중학교 학생들은 곧 보트를 발견한 노르웨이 학생들과 영상통화할 예정이다.
배를 발견한 노르웨이 학생과 미국 Rye 중학교 학생들은 곧 통화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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