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中전역 봉쇄에 킹 받은 국민들…50개 넘는 大學도 모였다

시민들은 검열에 저항한다는 의미에서 구호가 없는 A4용지를 들고 '백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어 "국민들은 '인민경찰은 인민을 위한 것이다', '구금자를 석방하라', '인민 만세' 등의 구호를 외치며 애국가와 국제 공산당가를 합창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대부분 20대인 500여 명이 창수와 우위안 교차로에 모였고, 10여 명이 코로나 제로 정책에 항의하는 손팻말과 백지 등을 들고 있었다고 한다.
현장 목격자들은 SCMP에 "경찰이 시위대를 해산하고 일부는 연행했다. 구호를 외친 사람들만 연행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50개가 넘는 대학이 시위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인삼10배, 마늘300배 '이것'먹자마자 "그곳" 땅땅해져..헉!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