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中전역 봉쇄에 킹 받은 국민들…50개 넘는 大學도 모였다

시민들은 검열에 저항한다는 의미에서 구호가 없는 A4용지를 들고 '백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어 "국민들은 '인민경찰은 인민을 위한 것이다', '구금자를 석방하라', '인민 만세' 등의 구호를 외치며 애국가와 국제 공산당가를 합창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대부분 20대인 500여 명이 창수와 우위안 교차로에 모였고, 10여 명이 코로나 제로 정책에 항의하는 손팻말과 백지 등을 들고 있었다고 한다.
현장 목격자들은 SCMP에 "경찰이 시위대를 해산하고 일부는 연행했다. 구호를 외친 사람들만 연행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50개가 넘는 대학이 시위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현재 국내 주식시장 "이것"최고치 경신...당장 매수해라!!
- "관절, 연골" 통증 연골 99%재생, 병원 안가도돼... "충격"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