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바퀴벌레' 가득한 기숙사… 입사 1시간만에 퇴사 결정

이미 많은 직원이 벌레가 많은 환경에 익숙해져 평안한 일상처럼 행동하고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빨리 도망가라", "저런 곳은 다닐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중국에서는 과거에도 대학교 기숙사 등에서 비슷한 열악한 환경이 공개되어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2023년 11월에는 한 대학교 기숙사의 물탱크가 구더기로 가득 찬 모습이 보도되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인삼10배, 마늘300배 '이것'먹자마자 "그곳" 땅땅해져..헉!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부족한 머리숱,"두피문신"으로 채우세요! 글로웰의원 의)96837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