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바퀴벌레' 가득한 기숙사… 입사 1시간만에 퇴사 결정

이미 많은 직원이 벌레가 많은 환경에 익숙해져 평안한 일상처럼 행동하고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빨리 도망가라", "저런 곳은 다닐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중국에서는 과거에도 대학교 기숙사 등에서 비슷한 열악한 환경이 공개되어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2023년 11월에는 한 대학교 기숙사의 물탱크가 구더기로 가득 찬 모습이 보도되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관절, 연골" 통증 연골 99%재생, 병원 안가도돼... "충격"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부족한 머리숱,"두피문신"으로 채우세요! 글로웰의원 의)96837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