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바퀴벌레' 가득한 기숙사… 입사 1시간만에 퇴사 결정

이미 많은 직원이 벌레가 많은 환경에 익숙해져 평안한 일상처럼 행동하고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빨리 도망가라", "저런 곳은 다닐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중국에서는 과거에도 대학교 기숙사 등에서 비슷한 열악한 환경이 공개되어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2023년 11월에는 한 대학교 기숙사의 물탱크가 구더기로 가득 찬 모습이 보도되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비트코인'지고"이것"뜬다, '29억'벌어..충격!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집에서 5분만 "이것"해라! 피부개선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