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바퀴벌레' 가득한 기숙사… 입사 1시간만에 퇴사 결정

이미 많은 직원이 벌레가 많은 환경에 익숙해져 평안한 일상처럼 행동하고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빨리 도망가라", "저런 곳은 다닐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중국에서는 과거에도 대학교 기숙사 등에서 비슷한 열악한 환경이 공개되어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2023년 11월에는 한 대학교 기숙사의 물탱크가 구더기로 가득 찬 모습이 보도되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인삼10배, 마늘300배 '이것'먹자마자 "그곳" 땅땅해져..헉!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