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中 동물원, 판다가 '멍멍' 짖었다? 알고보니 '개'였다

CNN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광둥성의 한 동물원은 두 마리의 차우차우를 판다로 위장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판다를 보기 위해 동물원을 찾았으나, 개가 짖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또한, 긴 꼬리를 가진 모습에 의아함을 느꼈다.
동물원 측은 처음에는 염색 사실을 부인했으나 나중에 "판다가 없어 개를 염색했다"고 인정했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관람객들은 항의하며 입장료 환불을 요구했다.
이번 사건은 처음이 아니며, 5월에는 장쑤성의 다른 동물원에서도 차우차우를 판다처럼 염색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해당 동물원은 관람객을 늘리기 위한 조치라고 해명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현재 국내 주식시장 "이것"최고치 경신...당장 매수해라!!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