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中 동물원, 판다가 '멍멍' 짖었다? 알고보니 '개'였다

CNN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광둥성의 한 동물원은 두 마리의 차우차우를 판다로 위장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판다를 보기 위해 동물원을 찾았으나, 개가 짖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또한, 긴 꼬리를 가진 모습에 의아함을 느꼈다.
동물원 측은 처음에는 염색 사실을 부인했으나 나중에 "판다가 없어 개를 염색했다"고 인정했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관람객들은 항의하며 입장료 환불을 요구했다.
이번 사건은 처음이 아니며, 5월에는 장쑤성의 다른 동물원에서도 차우차우를 판다처럼 염색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해당 동물원은 관람객을 늘리기 위한 조치라고 해명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비트코인'지고"이것"뜬다, '29억'벌어..충격!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