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中 동물원, 판다가 '멍멍' 짖었다? 알고보니 '개'였다

CNN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광둥성의 한 동물원은 두 마리의 차우차우를 판다로 위장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판다를 보기 위해 동물원을 찾았으나, 개가 짖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또한, 긴 꼬리를 가진 모습에 의아함을 느꼈다.
동물원 측은 처음에는 염색 사실을 부인했으나 나중에 "판다가 없어 개를 염색했다"고 인정했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관람객들은 항의하며 입장료 환불을 요구했다.
이번 사건은 처음이 아니며, 5월에는 장쑤성의 다른 동물원에서도 차우차우를 판다처럼 염색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해당 동물원은 관람객을 늘리기 위한 조치라고 해명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로또용지 찢지마세요. 97%이상이 모르는 비밀! "뒷면 비추면 번호 보인다!?"
- 백만원 있다면 당장 "이종목" 사라! 최소 1000배 이상 증가...충격!!
- 비트코인'지고"이것"뜬다, '29억'벌어..충격!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현재 국내 주식시장 "이것"최고치 경신...당장 매수해라!!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