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바그너그룹 '핵 배낭' 겨냥 의혹...푸틴, 그룹 수장과 면담

로이터통신은 온라인에 올라온 영상과 인터뷰를 토대로, 지난달 24일 바그너그룹이 모스크바를 향해 진격하던 도중 핵무기가 있는 러시아 군대 기지 '보로네시-45' 방향으로 진로를 변경했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군 군사정보국 국장은, 바그너그룹이 핵배낭을 손에 넣으려고 했지만, 결과적으로 그들은 핵배낭이 있는 곳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바그너그룹의 수장과 지난달 만났다고 크렘린궁은 밝혔다.
크렘린궁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이 바그너 그룹 지휘관을 포함해 35명을 궁으로 불러들여 약 3시간 동안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관절, 연골" 통증 연골 99%재생, 병원 안가도돼... "충격"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