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일본, 3일 만에 '2M 폭설' 쏟아져,.. 4명 사망, 23명 부상

22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니가타현과 도호쿠 남부에서 19일~21일 동안 평균치의 2배인 약 2m의 폭설이 내리면서 피해가 속출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20일 가시와자키(柏崎)에서는 20대 여성이 자신의 집이 폭설로 정전이 되자, 주차된 차 안에서 몸을 녹일려다가 폭설로 자동차 머플러가 막히면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밖에 80대 남성 2명 제설을 하다가 추락해 숨졌으며, 90대 여성이 집앞 눈에 묻힌채 쓰러졌다.
또한, 19일 니가타현에서만 2만 가구 이상에 정전이 발생해, 22일 오전까지도 4300가구가 정전 상태다.
그러나, 일본 기상청은 22일~26일 월요일까지 홋카이도와 서일본 동해 일대를 중심으로 폭설과 한파가 계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인삼10배, 마늘300배 '이것'먹자마자 "그곳" 땅땅해져..헉!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관절, 연골" 통증 연골 99%재생, 병원 안가도돼... "충격"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