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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3일 만에 '2M 폭설' 쏟아져,.. 4명 사망, 23명 부상

22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니가타현과 도호쿠 남부에서 19일~21일 동안 평균치의 2배인 약 2m의 폭설이 내리면서 피해가 속출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20일 가시와자키(柏崎)에서는 20대 여성이 자신의 집이 폭설로 정전이 되자, 주차된 차 안에서 몸을 녹일려다가 폭설로 자동차 머플러가 막히면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밖에 80대 남성 2명 제설을 하다가 추락해 숨졌으며, 90대 여성이 집앞 눈에 묻힌채 쓰러졌다.
또한, 19일 니가타현에서만 2만 가구 이상에 정전이 발생해, 22일 오전까지도 4300가구가 정전 상태다.
그러나, 일본 기상청은 22일~26일 월요일까지 홋카이도와 서일본 동해 일대를 중심으로 폭설과 한파가 계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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