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도쿄 전 지사, 길거리유세에서 여성정치인 '가슴 만져'

옆에 서 있던 정치인 에비사와 유키(48)의 어깨와 가슴, 머리카락을 손으로 만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노세 전 지사는 유명소설가 출신의 도쿄도 지사로,
7월 10일 국회의원 선거에서 우익 정당인 일본유신회 비례대표로 출마할 예정이다.
이에 같은 정당의 후보들과 함께 거리 캠페인에 참여했고,
발언을 마친 뒤 지역구 후보인 에비사와에게 마이크를 넘기며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이노세 전지사가 "경손한 측면이 있다"며 사과했고, 피해당사자인 이베사와는 "정중한 사과를 받았다"고 사건을 무마하려 했지만,
이번 사건으로 일본 여성에 대한 경시 풍조가 드러났다는 비판을 잠재우기는 무리 일 것으로 보인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인삼10배, 마늘300배 '이것'먹자마자 "그곳" 땅땅해져..헉!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부족한 머리숱,"두피문신"으로 채우세요! 글로웰의원 의)96837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