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도쿄 전 지사, 길거리유세에서 여성정치인 '가슴 만져'

옆에 서 있던 정치인 에비사와 유키(48)의 어깨와 가슴, 머리카락을 손으로 만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노세 전 지사는 유명소설가 출신의 도쿄도 지사로,
7월 10일 국회의원 선거에서 우익 정당인 일본유신회 비례대표로 출마할 예정이다.
이에 같은 정당의 후보들과 함께 거리 캠페인에 참여했고,
발언을 마친 뒤 지역구 후보인 에비사와에게 마이크를 넘기며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이노세 전지사가 "경손한 측면이 있다"며 사과했고, 피해당사자인 이베사와는 "정중한 사과를 받았다"고 사건을 무마하려 했지만,
이번 사건으로 일본 여성에 대한 경시 풍조가 드러났다는 비판을 잠재우기는 무리 일 것으로 보인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