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도쿄 전 지사, 길거리유세에서 여성정치인 '가슴 만져'

옆에 서 있던 정치인 에비사와 유키(48)의 어깨와 가슴, 머리카락을 손으로 만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노세 전 지사는 유명소설가 출신의 도쿄도 지사로,
7월 10일 국회의원 선거에서 우익 정당인 일본유신회 비례대표로 출마할 예정이다.
이에 같은 정당의 후보들과 함께 거리 캠페인에 참여했고,
발언을 마친 뒤 지역구 후보인 에비사와에게 마이크를 넘기며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이노세 전지사가 "경손한 측면이 있다"며 사과했고, 피해당사자인 이베사와는 "정중한 사과를 받았다"고 사건을 무마하려 했지만,
이번 사건으로 일본 여성에 대한 경시 풍조가 드러났다는 비판을 잠재우기는 무리 일 것으로 보인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로또용지 찢지마세요. 97%이상이 모르는 비밀! "뒷면 비추면 번호 보인다!?"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