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도쿄 전 지사, 길거리유세에서 여성정치인 '가슴 만져'

옆에 서 있던 정치인 에비사와 유키(48)의 어깨와 가슴, 머리카락을 손으로 만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노세 전 지사는 유명소설가 출신의 도쿄도 지사로,
7월 10일 국회의원 선거에서 우익 정당인 일본유신회 비례대표로 출마할 예정이다.
이에 같은 정당의 후보들과 함께 거리 캠페인에 참여했고,
발언을 마친 뒤 지역구 후보인 에비사와에게 마이크를 넘기며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이노세 전지사가 "경손한 측면이 있다"며 사과했고, 피해당사자인 이베사와는 "정중한 사과를 받았다"고 사건을 무마하려 했지만,
이번 사건으로 일본 여성에 대한 경시 풍조가 드러났다는 비판을 잠재우기는 무리 일 것으로 보인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한달만에 "37억" 터졌다?! 매수율 1위..."이종목" 당장사라!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부족한 머리숱,"두피문신"으로 채우세요! 글로웰의원 의)96837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