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러시아로 간 北군, 신병으로 밝혀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들이 최근 징집된 어린 군인들로, 영양실조의 영향을 받은 작은 체구를 보인다고 전했다.
국가정보원에 따르면, 북한군 파병 부대는 특수작전부대인 11군단 소속으로 약 1만2,000명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WSJ는 이들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참호전에는 익숙하지 않아 '총알받이'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이들은 전투에 참여하지 않고 있으며, 향후 역할은 불확실하다. 만약 전투에 투입된다면 매우 위험한 지역에 배치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한달만에 "37억" 터졌다?! 매수율 1위..."이종목" 당장사라!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부족한 머리숱,"두피문신"으로 채우세요! 글로웰의원 의)96837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