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해외저널
파키스탄, 14살 소년 배틀그라운드에 빠져..'총으로 가족살해'

1월 18일 파키스탄 펀자브주 라호르에서 어머니와 아들, 두 명의 딸이 총에 맞아 사망했고,
유일한게 살아남은 것은 14살 홀알리였다.
홀 알리는 자신은 위층에 있어 가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몰랐다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외부에서 침입한 흔적이 없었고 알리의 행동이 수상하다고 판단해 심문끝에 그는 경찰에게 사실을 말했다.
경찰은 "알리가 일인칭 슈팅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에 빠져 대부분 시간을 방에서 보냈으며,
게임에서 목표를 놓치자 이성을 잃은 그는 어머니의 총을 들고잠든 어머니에게 먼저 총을 겨눈 뒤,
누나와 여동생 마지막으로 형에게도 연달아 발사했으며, 총은 집 근처 배수로에 던져 버렸다.
게임에서처럼 가족이 다시 살아날 것으로 생각했다"고 발표했다.
hanajournal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현재 국내 주식시장 "이것"최고치 경신...당장 매수해라!!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